손해평가사 국비지원 및 연봉

손해평가사는 보험 사고 발생 시 손해 규모와 비용을 평가하는 전문가입니다. 이들은 보험 회사나 전문 평가 회사에서 근무하며, 현장을 방문해 사고의 원인과 손해 수준을 조사합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손해 금액을 정하고 보험금 지급 기준을 설정합니다.

목차

손해평가사 시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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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응시자격:손해평가사 시험은 나이, 학력, 경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단, 부정한 방법으로 시험에 응시했던 경우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2. 시험과목:
   • 1차 시험: 상법, 농어업재해법령, 농학 개론 중 재배학 및 원예 작물학
   • 2차 시험: 농작물 재해 및 가축재해의 이론과 실무, 농작물재해 및 가축재해 손해평가의 이론과 실무​​.
3. 합격기준: 1차 시험은 객관식으로, 2차 시험은 주관식 (단답형, 서술형)으로 진행됩니다. 모든 과목에서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하며, 과목별 최소 4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4. 합격률: 1차 시험의 합격률은 비교적 높습니다. 반면, 2차 시험의 합격률은 낮은 편으로 2차 시험을 잘 준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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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평가사 국비지원

1. 고용센터 방문 또는 HRD-Net 회원가입: 손해평가사 국비지원을 위해서는 먼저 관할 지역의 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HRD-Net 홈페이지(www.hrd.go.kr)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2. 신청서 작성: HRD-Net에서 손해평가사 과정에 대한 국비지원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3. 교육 과정 검색 및 선택: HRD-Net에서 손해평가사 과정을 검색하고, 자신의 필요와 관심에 맞는 과정을 선택합니다.
4. 수강 신청: 선택한 교육 과정에 대한 수강 신청을 합니다.
5. 교육 참여: 신청한 교육 과정에 참여합니다.
6. 훈련 장려금 신청: 교육 참여 중 요건을 충족하면 훈련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7. 내일배움카드가 없을 시 교육 신청이 안됨으로 꼭 보유하고 있어야 교육수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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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평가사 연봉

손해평가사는 초기에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1건당 20~40만 원 선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손해평가사 협회에 가입을 하면 정규직으로 활동이 가능하며 초임은 평균 3,000만 원 경력직은 4,000만 원 정도의 연봉을 받을 수 있으며 경력과 실력에 따라 점점 연봉이 오르며 최대 7~8,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손해평가사 전망

손해평가사는 2015년에 신설된 비교적 새로운 자격증으로, 주로 손해사정사의 보조 역할을 수행합니다.

 

손해평가사는 자연재해나 기타 피해 사건 발생 시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손해액을 평가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수입은 자연재해 발생 빈도에 따라 변동되며 대부분의 손해평가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며,전국을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농작물 손해보상상품 가입 농가 증가와 지구온난화에 따른 자연재해 증가로 미루어 보아, 앞으로 이 분야의 수요는 증가할 것 으로 예상되어 전망이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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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손해평가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손해평가사는 40~60대 분들이 많이 알아보시며 좋은 직장으로도 인정받습니다. 국비지원으로 좋은 교육을 받아 자격증 취득에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