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 / 2023. 10. 25. 00:42

김승희 의전비서관 프로필 학력 자녀 학교폭력 논란 정리

김승희 의전비서관 프로필

김승희 의전비서관
김승희 의전비서관

이름:김승희
출생:1971(52세), 강원도 원주시
학력:원주고등학교(졸업),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경영학/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경영학/석사)
가족:배우자, 딸

김승희 의전비서관 악력 및 생애

  • 대한민국 기업인 출신 전 별청직공무원이다. 공직 생활하기 전까지는 이벤트 기획회사의 대표로 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022년,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홍보기획단장을 맡았으며, 당선 이후에는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였다.
  • 이벤트 회사 대표가 웬 의전비서관이냐 라는 논란과 함께 김건희 여사와 동기라는 사실이 밝혀져 낙하산 인사가 아니냐는 논란이 거론되기도 하였다.
  • 2023년 4월 사직한 김일범 의전비서관의 후임으로 임명, 2023년 10월 20일, 국회 국정감사 과정에서 불거진 자녀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인해 사임하였다.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 낙하산 논란 영상◀

김승희 의전비서관 자녀 학교폭력 논란

▶김승희 자녀 추가 학폭의혹 논란◀

경기도 성남시의 한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김승희 비서관의 딸은 7월 10일 같은 학교 2학년 여학생을 화장실로 데려가 변기에 앉힌 다음 10차례 리코더로 머리를 때렸고다음 주에도 변기에 앉힌 뒤 손을 뒤로 하고 눈을 감게 하고 주먹으로 눈·이마를 폭행해전치 9주의 상해를 입혔으며 김 비서관의 배우자는 진술서에서 '사랑의 매라고 생각했다고 기술했다는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었다

  • 가해 학생의 폭행이 모두 3차례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전치 9주의 상해를 입힌 당일인 7월 17일 방과 후 수업 전에도 2건의 폭행 사건과 같은 방법으로 피해 학생을 화장실로 데려가 폭행했다는 것이다
  • “방과 후 수업이 1주일에 한 번 있는데, 만날 때마다 때린 것”이라며 “이런 학폭이 어떻게 지속성이 낮다고 평가될 수 있는지 의문
  •  2023년 7월 후배를 때려 학급 교체 처분을 받기 전인 올해 1학기 초 또 다른 피해 학생과 관련한 학교폭력 건으로 신고됐던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대통령실의 재빠른 손절 김승희 자녀 학교폭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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